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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상가맛집3

4년 만에 방문! 가격이 딱 1,000원만 올랐을 뿐 모든 건 예전 그대로 (은마상가 산월수제비) 맛집 후기 2026년 5월 1일4년 전 가격 7,000원, 지금 가격 8,000원. 그 사이 라면 한 봉지 값도 두 배가 됐는데, 이 집은 단 1,000원만 올렸습니다.목차4년 만의 재방문, 다시 찾은 이유산월수제비는 어떤 곳인가가격 1,000원 인상 — 이게 왜 의미 있는가메뉴 구성과 추천 조합맛의 핵심은 김치에 있습니다솔직한 단점과 주의사항방문 전 체크리스트마치며4년 만의 재방문, 다시 찾은 이유마지막으로 산월수제비를 방문했던 날이 정확히 언제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다만 그때 계산했던 금액이 7,000원이었다는 사실만큼은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그 후로 코로나 시국이 오고, 일상이 바뀌고, 은마상가 근처를 찾을 일도 자연스럽게 줄었습니다. 어느덧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다시 방문하게 된 .. 2026. 5. 1.
은마상가 옛추억을 소환하는 떡볶이 - 만나 분식 은마상가 옛추억을 소환하는 떡볶이 - 만나 분식 최근에 은마상가를 다녀온 뒤 근처에 또 볼일이 있어서 이번 방문에는 지난번에 다음에 먹어야지라고 다짐했던 떡볶이 집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은마 종합상가 자체도 오래되었기 때문에 거기 입점한 가게들도 오래된 전통을 간직한 곳들이 많습니다. 그중 한 곳이 이번에 방문한 만나 분식입니다. 언제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와이프가 학창 시절에 친구들과 다니던 곳이니 엄청 오래된 곳은 맞습니다 ㅎㅎㅎ 가게에서 일하시는 아저씨를 보고 와이프가 '나이 많이 드셨네'라고 하는데 아저씨도 당신을 알아봤다면 '많이 늙었구나'라고 했을 겁니다. 참 세월은 나이를 먹을수록 더 빨리 갑니다. 여행스케치의 노래 중에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가사 중 "지금도 떡볶이를 좋아하니.. 2021. 12. 31.
은마상가 수제비 칼국수 맛집 산월수제비 은마상가 수제비 칼국수 맛집 산월수제비 오랜만에 대치동에 갈 일이 있어 와이프가 예전부터 가보자고 했던 칼국수집에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제 기준에서 칼국수나 수제비는 어느 정도 수준이면 다 맛이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다만 김치가 맛있다면 맛집이라 생각하는 분류입니다. (설렁탕과 곰탕집도 같은 기준 적용) 일단 근처에 왔고 은마 종합상가는 어릴 적 살던 동네 근처이기도 해서 추억도 되새길 겸 방문을 하였습니다. (사실 너무 어렸을 때라 기억은 거의 나지는 않습니다만... 외할머니 손잡고 돌아다녔는데 천국에 계신 할머니가 갑자기 보고 싶습니다.) 은마 종합 상가 입구 입니다. 상가가 크다 보니 입구가 여러 개 있는데 저는 큰길 사거리 쪽 국민은행에 볼 일이 있어 은행을 들리다 보니 이쪽 입구로 들어갔네요. 이.. 2021.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