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구 언주로172길 54 (신사동 663) 지하 1층
🕐 영업시간: 매일 11:30 ~ 21:30 (라스트오더 21:00) | 브레이크타임 없음
📞 전화: 02-514-8008
🚇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6번 출구 도보 약 5분
뱃고동 소개 — 압구정을 지켜온 30년 노포의 자존심:
강남 한복판, 압구정 로데오 거리 인근 건물 지하 1층에는 1991년부터 지금까지 자리를 지켜온 낙지·오징어 전문점 뱃고동(BATGODONG)이 있습니다.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자리에서 꾸준히 영업해 온 이 집은, 화려한 인테리어도 요란한 홍보도 없이 오직 맛 하나로 압구정 골목을 지켜온 진정한 노포 맛집입니다. 지하에 위치한 특성상 건물 안으로 내려가면 휴대폰 신호가 잘 안 잡히는 경우가 있으니, 네이버 지도나 연락할 일이 있다면 입구 쪽에서 미리 확인해 두시길 추천드립니다. 생물 오징어와 산낙지만을 고집하는 원칙과,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칼칼하고 깔끔한 양념은 수십 년간 단골을 붙잡아온 뱃고동만의 비결입니다.
가게 기본 정보 한눈에 보기:
- 상호명: 뱃고동 (BATGODONG) 본점
-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172길 54 (신사동 663) 지하 1층
- 영업시간: 매일 11:30 ~ 21:30 (라스트오더 21:00, 브레이크타임 없음)
- 점심 특선 시간: 12:00 ~ 17:00
- 전화번호: 02-514-8008
- 휴무일: 정기 휴무 없음 (명절 당일 휴무 가능, 방문 전 전화 확인 권장)
- 주차: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 원산지 표시: 쌀·김치 — 국내산
- ⚠️ 참고: 지하 1층 매장 특성상 휴대폰 신호가 약할 수 있으니 지상에서 미리 확인 후 입장 권장
방송 5관왕 — 믿고 먹는 검증된 맛집:
뱃고동은 단순한 동네 맛집 수준을 넘어 무려 5개의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된 압구정 대표 노포입니다. 소개된 방송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TV조선) — 2022년 12월 9일 방영, ‘맛의 부촌! 청담동 밥상’ 편
- 맛있는 녀석들 (Comedy TV) — 290회 (2020년 9월 11일 방영)
- 생방송 투데이 (SBS) — 2390회 (2019년 8월 13일 방영)
- 밥블레스유 (Olive) — 27회 (2019년 1월 10일 방영)
- KBS 2TV 저녁 생생정보 — 112회 (2015년 7월 21일 방영)
특히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 ‘먹을텐데’에 2025년 11월 소개된 이후 웨이팅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오픈런 손님이 급증했으며, 압구정 로데오의 가성비 점심 맛집으로 다시금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허영만의 식객 백반기행 소개 내용:
만화계의 거장이자 미식가로 유명한 허영만 화백의 TV조선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배우 김민종과 함께 뱃고동을 방문한 에피소드가 방영되었습니다. 김민종에게 뱃고동은 단순한 맛집이 아닌 청춘의 추억이 묻어있는 곳으로, 압구정에서 활동하던 시절 자주 드나들던 집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방송에서는 오징어전골백반, 낙지불고기백반, 오징어데침, 낙지빈대떡, 해물파전 등을 두루 맛보며 "한 끼를 이렇게 가성비 좋게 먹을 수 있다니"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허영만 식객 특유의 '노포 정신’을 제대로 담아낸 집으로, 수십 년간 변하지 않는 맛이 최고의 강점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뱃고동 방문 포토 후기

🪧 첫인상 — 뱃고동 외부 홍보 배너 (since 1990)
건물 외부에 세워진 뱃고동의 홍보 배너입니다. 상단에 ‘since 1990’ 문구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으며, 낙지·오징어 미리 전문점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점심식사 메뉴(오징어전골백반, 낙지전골백반, 오징어불고기백반, 낙지불고기백반)가 나열되어 있습니다.
식당이 지하에 있어 입구를 잘 못찾는 분들이 많은데 위 배너를 발견하면 입구를 찾은 겁니다^^

🪜 지하로 내려가는 설렘 — 뱃고동 계단 입구
건물 내부에서 지하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의 모습입니다. 뱃고동 간판이 정면에 선명하게 빛나고 있으며, 그 아래로 빨간 오징어·낙지 요리 사진이 담긴 액자가 걸려 있어 내려가기도 전부터 식욕을 자극합니다. 보통은 웨이팅이 많아서 사람들로 꽉 차 있는 모습을 보게 될 겁니다.
계단을 한 걸음 한 걸음 내려갈수록 해물 양념의 구수하고 칼칼한 향이 코끝을 자극하는데, 이 순간부터 이미 식사가 시작된 기분입니다.
한 가지 참고할 점은, 매장이 지하이고 휴대폰 신호가 매우 약해(카톡 문자만 간신히 확인 가능한 수준) 입장 전 미리 일행에게 연락을 마쳐두는 것이 좋습니다.
🏮 레트로한 감성 — 뱃고동 가게 내부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펼쳐지는 뱃고동의 내부 전경입니다. 마치 오래된 추억 속 다방 같은 분위기로, 처음 방문한 손님도 왠지 단골 가게에 온 것 같은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테이블마다 파티션이 설치되어 있어 프라이버시가 적당히 지켜지고, 제일 안쪽에는 별도의 방도 마련되어 있어 단체 모임이나 소규모 회식 장소로도 제격입니다. 들어오면 이미 기본 반찬들이 테이블에 세팅되어 있어 착석하자마자 분위기 있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뱃고동의 트레이드마크인 파란 메뉴판 앞면입니다. 일품요리 전체 메뉴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메뉴 | 가격 |
| 산낙지불고기 (1인분) | 30,000원 |
| 산낙지전골 (1인분) | 30,000원 |
| 낙지불고기 (1인분) | 17,500원 |
| 오징어불고기 (1인분) | 16,500원 |
| 낙지전골 (1인분) | 17,500원 |
| 오징어전골 (1인분) | 16,500원 |
| 오징어튀김 | 15,000원 |
| 오징어데침 | 15,000원 |
| 낙지빈대떡 | 10,000원 |
| 해물파전 | 15,000원 |
| 조개탕 | 28,000원 |
| 산낙지 | 32,000원 |
| 산낙지연포탕 | 32,000원 |
| 산낙지데침 | 32,000원 |
| 소면/당면 추가 | 1,500원 |
| 떡 추가 | 2,000원 |
| 밥 추가 | 1,500원 |
💡 전골과 불고기의 차이는 국물의 양입니다. 전골은 국물이 넉넉하고, 불고기는 양념이 자작하게 배어드는 스타일입니다. 낙지와 오징어는 섞어서 주문도 가능하나, 전골 또는 불고기 중 한 가지 조리 방식으로 통일해야 합니다.

파란 메뉴판의 뒷면에는 점심 특선과 주류·음료 메뉴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 점심식사 특선 (12:00 ~ 17:00):
| 메뉴 | 가격 |
| 낙지불고기백반 | 9,500원 |
| 오징어불고기백반 | 9,000원 |
| 낙지전골백반 | 9,500원 |
| 오징어전골백반 | 9,000원 |
🍶 주류 및 음료:
| 메뉴 | 가격 |
| 소주 | 6,000원 |
| 청하/매화수 | 6,000원 |
| 매취순 | 12,000원 |
| 맥주 | 6,000원 |
| 생막걸리 | 5,000원 |
| 백세주/산사춘 | 12,000원 |
| 복분자 | 16,000원 |
| 정종 (잔) | 2,000원 |
| 콜라 | 2,000원 |
| 사이다 | 2,000원 |

🥗 정갈한 반찬 구성 — 야채샐러드와 기본 반찬들
착석하면 미리 세팅되어 있는 기본 반찬 구성입니다. 전면에는 양배추, 적채, 당근, 상추 등 신선한 채소를 채 썰어 담고 특제 소스를 곁들인 야채샐러드가 한가득 담겨 있으며, 이 샐러드와 동치미(물김치)는 1인당 1 접시씩 따로 제공됩니다. 그 외 기본 반찬으로는 배추김치, 미역무침 등이 함께 나옵니다. 날에 따라 느타리버섯볶음처럼 그날그날 바뀌는 반찬이 하나 더 추가되기도 하며, 반찬 리필도 가능합니다. 강남 한복판에서 이 정도로 알찬 기본 반찬 구성은 쉽게 만나기 어렵습니다.

🔥 두근두근 시작 — 오징어불고기, 불판에 올라가다
뜨겁게 달궈진 철판 위에 생 오징어와 대파, 양파, 미나리, 청양고추 등 채소를 깔고 빨간 양념을 소복이 올린 상태로 제공된 오징어불고기 조리 직전 모습입니다. 오징어의 흰 살이 아직 투명하게 살아있고, 빨간 양념이 채소와 섞이기 전 상태입니다. 생물 오징어 특유의 탱글탱글하고 풍성한 살이 잘 드러나며, 고추장·간장·마늘이 어우러진 양념이 보기만 해도 칼칼한 맛을 예고합니다. 가스 불을 켜고 뒤적여가며 익히면 되는데, 직원분이 주기적으로 지나가며 익은 정도를 확인해 주시고 "먹어도 됩니다"라고 알려주십니다.

🍡 풍성함 업그레이드 — 떡 사리 추가 후 지글지글
불판 위에서 낙지와 오징어가 빨간 양념과 함께 지글지글 익어가는 중간, 떡 사리(2,000원)를 추가한 모습입니다. 오징어, 각종 채소(미나리, 대파, 양파 등)가 빨간 양념과 함께 뒤섞이면서 풍성한 색깔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쫀득한 떡이 칼칼한 양념을 흠뻑 머금으면서 오징어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데, 양이 좀 더 넉넉하게 즐기고 싶다면 소면이나 당면 사리(각 1,500원) 추가도 좋은 선택입니다. 국물이 살짝 자작하게 고이면서 해물 육수가 우러나오는 이 순간이 바로 맛의 절정에 가까워지는 시점입니다.

🐙 드디어 완성 — 먹음직스러운 오징어불고기
오징어불고기가 완전히 완성된 모습입니다. 오징어의 흰 몸통과 동그란 빨판이 달린 다리가 양념을 가득 머금은 채 불판 위에서 윤기를 내며 익어있습니다. 촉촉하게 졸아든 빨간 양념이 오징어와 채소에 고루 배어들어 색감만으로도 군침이 돌 정도입니다. 달지 않고 칼칼하며 깔끔한 이 양념은 뱃고동만의 30년 전통 레시피로, 요즘 유행하는 달달한 스타일의 볶음과는 확연히 다른 깊고 칼칼한 맛이 특징입니다. 오징어는 큼직하게 썰려 있어 식감이 좋고, 가위로 잘라가며 먹기 편하도록 집게와 가위가 함께 세팅됩니다.

🍳 대망의 피날레 — 직원이 자리에서 직접 볶아주는 볶음밥
뱃고동 방문의 하이라이트이자 진정한 피날레, 바로 불판 볶음밥입니다. 오징어불고기 또는 낙지불고기를 다 먹어갈 즈음 "볶음밥 해주세요"라고 말하면, 직원분이 직접 테이블 불판 앞에서 김가루와 참기름을 더해 야무지게 볶아주십니다. 주방에서 따로 만들어 오는 것이 아니라, 눈앞에서 불판 위에 남은 양념과 밥을 함께 볶아주는 방식이라 양념 하나도 버리지 않고 모두 맛볼 수 있습니다. 바닥에 살짝 눌어붙은 누룽지까지 긁어먹는 재미가 있으며, 참기름 향이 더해진 볶음밥은 메인 메뉴 못지않게 중독성이 강합니다. 볶음밥을 위해 밥 한 공기는 반드시 남겨두세요. 밥 추가는 1,500원이며, 백반에 포함된 밥을 남겨 볶음밥으로 요청하면 추가 비용 없이 만들어주십니다.
💡 점심 메뉴가 가성비인 이유 — 9,000원짜리 한 끼의 진심:
뱃고동의 점심 특선이 압구정 강남 한복판에서 이토록 화제가 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9,000~9,500원이라는 가격에 신선한 생물 오징어 또는 낙지 불고기를 메인으로, 공기밥과 다양한 반찬(야채 샐러드, 동치미, 배추김치, 시금치무침, 미역무침 등)이 함께 제공됩니다. 강남 일대 점심 식사 평균 단가가 12,000~15,000원을 훌쩍 넘는 현실을 고려하면, 9천 원짜리 낙지·오징어 불고기 백반은 그야말로 가성비의 끝판왕이라 불릴 만합니다. 떡 사리(2,000원)나 소면·당면 사리(1,500원) 추가로 한층 더 배부른 식사가 가능하고, 백반 공기밥을 남겨 직원이 직접 볶아주는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면 추가 비용 없이 완벽한 한 끼가 완성됩니다.
웨이팅 맛집의 진실 — 오픈런이 필요한 이유:
성시경의 ‘먹을텐데’ 유튜브 채널에 소개된 이후, 뱃고동의 인기는 전보다 몇 배 더 뜨거워졌습니다. 특히 점심 시간대에는 오픈 직후인 11시 30분부터 대기가 시작되며, 조금 늦게 도착하면 문 앞 계단에 줄이 길게 늘어서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평일 런치라도 12시~13시 사이에는 20~30분 이상의 웨이팅을 각오해야 하며, 주말에는 1시간 가까운 대기도 드물지 않습니다. 웨이팅을 피하고 싶다면 평일 오전 11시 30분 오픈 직후, 또는 오후 2시 이후 한산한 시간대를 노리시길 추천드립니다. 전화 예약도 가능하므로 사전에 확인하고 방문하시면 훨씬 편리합니다.
왜 사람들이 뱃고동을 찾는가? — 노포의 힘:
뱃고동이 수십 년간 사랑받는 이유는 단순히 맛 하나만이 아닙니다. 첫째, 변하지 않는 맛입니다. 수십 년간 같은 레시피로 만들어온 양념과 동일한 방식으로 손질한 해산물은 재방문 손님들에게 "어릴 적 먹던 그 맛"의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둘째, 압도적인 가성비입니다. 강남, 그것도 압구정 로데오에서 9,000원짜리 점심 한 끼를 먹을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경쟁력입니다. 셋째, 신선한 재료 고집입니다. 생물 오징어와 산낙지를 매일 공급받아 냉동 재료를 쓰지 않는 원칙이 맛의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넷째, 테이블 앞 볶음밥 퍼포먼스입니다. 단순히 불고기 한 그릇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직원이 눈앞에서 직접 볶아주는 볶음밥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식사 경험이 만족감을 극대화합니다. 마지막으로 레트로한 분위기와 정감 있는 서비스는 강남 한복판에서 좀처럼 느끼기 어려운 노포 특유의 따뜻함을 선사합니다.
비슷한 음식점 추천 — 낙지·오징어 요리 마니아라면:
뱃고동처럼 낙지·오징어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서울의 대표 맛집들을 소개합니다.
- 할머니현대낙지 압구정 — 뱃고동과 마찬가지로 압구정 인근에 위치한 낙지 전문점으로, 다이닝코드 강남 낙지볶음 식객 백반기행 맛집 2위에 랭크된 검증된 집입니다.
- 해남집 신사 — 신사동에 위치한 오래된 해물 전문점으로, 낙지·조개 요리로 유명하며 전통적인 한식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 우정 청담 — 청담동에 위치한 낙지볶음 전문점으로, 식재료 품질과 깔끔한 양념으로 젊은 층에게도 인기가 높습니다.
- 마포 낙지골목 — 마포구 공덕역 인근의 낙지골목은 다양한 낙지 전문점이 밀집해 있어 비교하며 방문하기 좋습니다.
- 신림동 낙지볶음집 — 저렴한 가격에 얼큰한 낙지볶음을 맛볼 수 있는 서울 서남부의 대표 낙지 골목으로, 가성비를 중시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총평 — 뱃고동, 한 번은 꼭 가야 할 이유:
뱃고동은 강남이라는 비싼 동네에서, 지하라는 눈에 잘 띄지 않는 자리에서, 30년 넘게 같은 자리를 지켜온 진짜 맛집입니다. 허영만 식객, 성시경 먹을텐데, 맛있는 녀석들 등 내로라하는 미식 프로그램에서 검증받은 맛은 단순한 홍보 효과를 넘어 진정한 실력을 증명합니다. 칼칼하고 깔끔한 양념에 싱싱한 낙지와 오징어, 알찬 반찬 구성, 그리고 직원이 눈앞에서 직접 볶아주는 볶음밥 마무리까지 — 뱃고동에서의 한 끼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하나의 '경험’입니다. 흠잡을 것이 없는 압구정 최고의 노포 맛집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 방문 Tip 요약
- 오픈런: 평일 11:30 오픈 직전 도착 권장
- 주말 12:00~13:00 사이 30분~1시간 웨이팅 예상
- 낙지 또는 오징어 선택 가능, 섞기도 가능 (단, 볶음/전골 중 통일 필요)
- 사리 추가(떡·소면·당면)로 더욱 풍성한 식사 가능
- 볶음밥은 직원이 테이블 불판 위에서 직접 볶아줌 — 밥 한 공기 반드시 남겨둘 것!
- 점심 특선(9,000~9,500원)은 12:00~17:00만 운영
- ⚠️ 지하 1층으로 휴대폰 신호 약할 수 있으니 입장 전 미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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