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배달 시켜 먹기
위드 코로나 이후 갑자기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며 외식보다는 배달을 최근에 더 자주 시켜 먹게 되었습니다.
식당에 가서 먹는 것도 좋지만 안전하고 편하게 배달을 시켜 먹는 것도 지금 같은 시기에는 좋은 대안이 되는 것 같네요.
과거에는 짜장면, 피자, 치킨 등만 배달이 되었는데 최근에는 한식, 아시안푸드, 유명 맛집, 디저트 및 커피까지... 배달이 안 되는 음식이 없는 정말 편리한 세상이 된 것 같습니다.
지난주 아들 생일이 시험기간과 맞물려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을 주문해 주었는데 그게 바로 아웃백입니다.
주문 메뉴
듀오 짐붐바 스테이크 세트(2인)와 기브미파이브
가격
듀오 짐붐바 스테이크 세트 : 70,900원
구성 : 짐붐바 스테이크 + 투움바파스타 + 스프2개 + 산펠레그리노2개
기브미파이브 : 38,900원
구성 : 아웃백 인기 에피타이저 5종인
오지치즈 후라이즈, 치킨핑거, 크리스피 쿠카브라윙,
립래츠, 코코넛쉬림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배달비 : 거리와 기상상황 등에 따라 다르긴 하나 2,500원(쿠팡이츠 기준)
총금액 110,300원이 들었습니다.
메뉴
개인적으로는 고기 퀄리티가 그리 썩 좋아 보이진 않더군요. 부드럽게 살살 녹는 식감을 좋아하는데 짐붐바 스테이크는 약간 질긴 느낌이었습니다. ㅜ.ㅜ 예전에 주문시켜 먹었던 더블 머쉬룸 스테이크가 제 입맛에는 더 잘 맞더군요.
투움바 파스타
아웃백 가면 꼭 시켜 먹는 메뉴인데 배달로 먹어도 맛있더군요. 그리고 소스가 모자랄까 봐 추가 소스를 주셨는데 좋은 배려라 생각합니다 ㅎㅎㅎ 깊고 진한 크림소스 파스타의 정석이죠!
기브미파이브
하나 같이 훌륭한 대표 에피타이저들로 아웃백의 대표 선수들 5명이 모여 있습니다. 맥주 안주로도 딱이라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스프
고소하고 깊은 크림 향이 가득한 스프입니다. 2개가 딸려왔는데 아들이 하나 다 먹고 저는 와이프랑 사이좋게 나눠먹었습니다.
(저도 언젠가 하나를 다 먹을 수 있는 날이 오겠죠?) 아들이 군대가면....
총평
아웃백 매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편하게 집에서 아웃백 요리들을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와인을 마트에서 사두어
콜키지 비 없이 스테이크와 함께 먹을 수 있는 게 좋더군요.
맛은 매장에서 먹던 것과 큰 차이가 없는데 겨울에는 아무래도 배달 소요 시간이 있다 보니 음식이 아주 뜨겁지는 않아서 그 부분은
미리 인지하고 주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주말이나 날씨가 안 좋은 날, 크리스마스 등 시즌에는 식사 시간에 맞추어 주문하면 배달 소요 시간이 엄청 길어지거나, 아예 주문을 막아 놓는 경우가 있으니 미리 1시간 전에는 주문을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연말연시 건강 주의하시고 모두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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